▶ 뿌리교육재단, 9.10학년 대상 22일까지
뿌리교육재단(회장 박안수)이 올해 실시하는 ‘제10차 청소년 모국방문 프로그램’의 참가지원 신청서 접수마감이 이달 11일에서 22일로 연장됐다.
올해 초 2년 임기의 활동을 시작한 신임회장단은 홍보차 9일 본보를 방문해 “올해로 10년째인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9·10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지금부터라도 신청 준비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집행부는 출범과 동시에 재단 창립 후 처음으로 올해 자체 사무실을 마련하고 파트타임 전담 직원을 채용하며 프로그램 활성화 및 효과적인 운영을 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참가자와 학부모들의 네트웍을 구축해 선배 참가자와 학부모들이 후배들의 대학진학과 대학생활 및 사회진출에 이르기까지 멘토 역할을 하는 환경조성에도 힘쓸 계획에 있다.
재단은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는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특히 모국방문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올해 7월20일부터 30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전국 8도에서 10박11일로 진행될 제10차 프로그램에 많은 참가 신청을 거듭 당부했다.
대상은 9·10학년이며 모집 정원은 70명이다. 참가자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지원 서류 및 기타 정보는 웹사이트(www.KAYACNY.org)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뿌리교육재단 박안수(오른쪽부터) 회장, 최현호 부회장, 하옥철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제10차 청소년 모국방문 프로그램 홍보차 9일 본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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