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회계연도 동안 비이민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한국인이 100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10일 출입국신고서(I-94)를 토대로 집계한 비이민비자 발급현황 조사 결과 지난해에 비이민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한인이 모두 100만7,466명으로 2007년도 102만8,253명 보다 2%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동안 발급된 비이민비자중 방문비자(B-1/B-2) 소지자가 68만6,88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학 및 문화교류 비자(F, J, M) 소지자가 16만3,845명, 취업비자와 투자비자 등 임시노동자가 4만6,462명 등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임시노동 비자부문 한인 취득 현황은 ▲투자자 비자(E1~E3) 소지자 1만3,801명 ▲전문직 취업비자(H-1B) 9,956명 ▲주재원비자(L-1) 7,639명 ▲예체능 비자(P1~3) 1,078명 ▲특기자비자(O1, O2) 675명 등이다.
<심재희 기자>
<2008 회계연도 한국인 미 비이민비자 취득현황>
비 이민비자 취득건수
괌 무비자방문(GB·GT) 97,832
일반 방문(B-1, B-2) 686,885
전문직 취업(H-1B) 9,956
주재원(L-1) 7,639
투자(E1, E3) 13,801
예체능(P1~3) 1,078
특기자(O1, O2) 675
학생, 교환방문(F, J, M) 163,845
<자료출처=D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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