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다수 참석 … 선거본부 “한인 유급 직원 채용”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재선을 지지하는 아시안 후원회가 13일 공식 출범했다.하용화 제31대 뉴욕한인회장 당선자와 중국계 신문인 싱타오 데일리의 로빈 미우 사장, 전국 필리핀 아메리칸연합회 로이다 루이스 회장, 인더지트 신그 서남아시아 커뮤니티위윈회 회장 등 100여명의 아시아계 지도자들은 13일 플러싱 제이드 아시안 레스토랑에서 블룸버그 시장 재
선 후원 단체인 ‘아시안 포 블룸버그(Asian for Bloomberg)’를 런칭 했다.
블룸버그 시장이 직접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하 당선자 이외에도 전광철 뉴욕한인경연인협회장, 곽우천 대뉴욕지구한인봉제협회장, 김기호 한인상담소 이사장, 정재현 플러싱커뮤니티경로센터 사무총장, 한양희 퀸즈한인회 부회장 등 다수의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블룸버그 시장은 “아시안 지역사회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지에 무척 놀랐다”며 “이번 선
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뉴욕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당선자는 “이번 후원회는 민주당이나 공화당으로 제한된 모임이 아닌 초당적인 후원조직이다. 개인자격으로 참석했고 앞으로 블룸버그 시장 재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호 한인상담소 이사장도 “블룸버그 시장은 한인 소상인들에게는 가장 적격의 지도자다. 이변이 없는 한 블룸버그 시장은 반드시 당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블룸버그 시장 재선 캠페인 본부는 하용화 당선자를 통해 3명의 한인 유급 캠페인 인턴 직원 채용 의사를 전달했다. 지원 자격은 대학 또는 대학원 이상 졸업자다. ▲문의: 917-687-8143
<윤재호 기자>jhyoon@koreatimes.com
마이클 블룸버그(오른쪽) 뉴욕시장이 13일 플러싱에서 열린 아시안 후원회 런칭 행사에서 재선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아시안 지역사회의 지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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