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재단 ‘지원금 수혜기관 공모’
▶ 7월말까지 신청접수
뉴욕아름다운재단(상임이사 강영주)이 2009년도 단체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14일부터 지원금 수혜기관 공모에 나선 재단은 뉴욕뉴저지 비영리 한인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재단의 단체지원 사업은 비영리단체 프로그램 지원(최대 1만5,000달러)과 운영지원(최대 5,000달러)으로 지난해와 같지만 올해부터 ‘단체역량강화지원프로그램’을 새롭게 시행, 한인봉사단체들의 역량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이 지난해 실시한 ‘한인봉사단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인단체들은 서비스내역과 재정내역에 대한 기록능력이 낮아 정부 및 재단으로 부터의 지원금 수혜율이 낮다. 이에 재단은 한인봉사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비영리 회계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 각 단체의 기록능력 신장을 뒷받침 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의 지원금 수혜기관 공모 마감일은 오는 7월31일 오후 5시며 상반기(노인, 여성, 청소년 영역)와 하반기(이민, 장애인 영역)로 나뉘어 접수받았던 지난해와 달리 한 번에 모두 접수 받는다. 지원기관 선정 결과는 11월 공식 발표 된다.
재단이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공 프로그램 우선순위는 정신건강예방 및 치유프로그램, 무료법률지원 및 변호프로그램, 무료 및 염가 의료서비스, 알코올 및 약물 중독 예방/치유프로그램,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프로그램, 정부복지혜택 지원 절차 보조 프로그램, 장애인 프로그램, 의료응급지원, 도박 및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치유프로그램, 영어통역서비스 순로 나타났다.
강영주 상임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단체지원사업에 도움을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문적이고 투명한 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름다운재단 지원금 수혜기관 공모 서류신청 우편접수처는 1605 John St. #202, Fort Lee NJ 07024 며 지원신청 양식은 재단웹사이트 www.beautifulfoundationusa.org 에서 내려 받기 할 수 있다. 문의 201-461-06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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