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노인유권자연합, 연방정부 인구조사 등 적극 참여키로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센서스 홍보 캠페인과 한인 뉴욕시의원 배출에 앞장섭시다!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회장 임형빈)은 14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한인사회 정치력신장을 위한 ‘인구센서스 참여 홍보 캠페인 및 한인 뉴욕시의원 후보 지지모임’을 열고 연방정부의 인구조사와 뉴욕시의원 선거에 한인노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연합회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는 김자경 연방센서스국 파트너십 전문가와 김동찬 뉴욕한인유권자센터 사무총장이 참석해 정치력 신장은 곧 참여라며 연방정부의 인구조사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자경 파트너십 전문가는 한인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연방정부의 복지 프로그램 유지 및 확대 등을 위해선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많은 한인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인구조사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을 포함해 개인정보의 비밀은 확실히 보장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모임에는 정승진 플러싱 제20지구 뉴욕시의원 후보와 케빈 김 베이사이드 제19지구 뉴욕시의원 후보가 참석해 한인 노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공약으로 지역사회 통합, 지역경제 부양, 공동번영 등 3가지를 내세우고 있는 정승진 후보는 지금까지 봉사단체에서 이민자 권익을 위해 힘써왔던 것과 같은 자세로 플러싱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한인사회의 지지를 요청했다.
베이사이드에서 유일한 유색인종 시의원 후보인 케빈 김 후보는 베이사이드의 노인 단체 복지 개선에 적극 앞장서는 일꾼이 될 것이라며 한인 노인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부탁했다. 연합회는 한인 뉴욕시의원 배출을 위한 활동으로 ▶지역노인회 등을 중심으로 젊은 한인 유권자 층을 타깃으로 한 유권자등록 운동 전개 ▶뉴욕한인회 및 각 지역 한인회 등과 연대해 공동으로 유권자 등록 및 투표참여 사업 추진 ▶선거일까지 투표참여 적극 홍보 ▶선거당일 투표장에 한인 자원봉사자를 차출해 한인유권자들에게 투표장을 안내하고 투표요령 등을 설명하도록 조치 ▶ 선거출마자들의 정견내용을 정확히 분석해 한인사회에 알림 등 5가지 실천 강령을 내세웠다.
임형빈 연합회장은 한인사회의 정치력이 신장돼야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들의 입지가 굳건해 진다며 이번 연방정부의 인구조사와 한인 뉴욕시의원 배출 활동에 많은 한인노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심재희 기자>
정승진(맨 앞줄 왼쪽 3번째 부터) 플러싱 제20지구 뉴욕시의원 후보와 임형빈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장, 케빈 김 베이사이드 제19지구 뉴욕시의원 후보 등이 연합회 임원진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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