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예술단, 북한자유주간’ 행사 맞춰 미동부 순회공연
평양예술단(단장 마영애)이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맞춰 뉴욕과 워싱턴 D.C 공연에 나서 북한 및 탈북자 인권개선을 촉구한다.
13일 뉴욕에 도착한 평양예술단은 15일 델라웨어 영원한교회(담임 최영호 목사) 공연을 시작으로 5월24일까지 미 동부지역 순회공연을 이어간다.
뉴저지공연은 17일 오후 8시30분 가스펠 펠로우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에서 열리며 뉴욕공연은 22일 오후 8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린다. 이후 26일부터 5월2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참석, 의회에서 공연하며 버지니아 베델교회(담임 최우성 목사)와 워싱턴 한마음장로교회(담임 이동철 목사)등을 방문, 북한 및 탈북자 인권상황을 고발한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신학교를 다니고 있는 마영애 단장은 14일 “북한과 탈북자들의 인권상황은 조금도 나아지고 있지 않다”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로켓은 인공위성이 아닌 대량살상무기로 북한은 세계를 위협하는 도발적인 행동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 단장은 “이번 순회공연에는 탈북 후 한국에 정착한 이윤미, 김태림, 김태희 씨 등 5명을 포함 총 9명이 출연하며 특히 국군포로의 아들로 탈북한 최은철 선교사가 북한의 생생한 인권 실상을 증언하게 된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평양예술단 공연은 북한실상 고발 동영상 상영과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바디워십, 최효성 씨 간증, ‘평화의 비둘기 높이 날아라’ 무용, ‘주의 사랑에 메어’ 워십, 아리랑 연곡 3중창, 양금연주 등으로 꾸며진다. 문의 646-372-2033 <이진수 기자>
▲평양예술단 미 동부지역 공연일정
15일 델라웨어 영원한교회/ 16일 열린공간 CTS 생방송/ 17일 8:30pm 가스펠 펠로우십교회/ 18-19일 빙햄튼 한인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 리치몬드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 22일 8:30pm 뉴욕효신장로교회/ 26일 버지니아베델교회, 워싱턴 한마음장로교회/ 28일 워싱턴 D.C 의회공연/5월3일 1:30pm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8일 대동연회장 ‘어머니의 날 공연’/ 9일 클리블랜드 한인교회(담임 김선기 목사)/ 13-22일 리치몬드 지역 공연/ 23-24일 랄리산성침례교회(담임 최순신 목사)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뉴욕과 워싱턴 D.C 공연에 나선 평양예술단 단원들이 성공적인 순회공연을 다짐하고 있다. 평양예술단 강이슬(왼쪽부터), 김태림, 마영애, 이윤미, 김태희, 최효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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