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가정상담소 연례만찬, 5월2일 플러싱 쉐라톤호텔
가정폭력과 소외, 가난으로 고생하는 한인 여성과 자녀,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20년간 희망과 도움의 손길이 되어 온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5월2일 오후 6시 플러싱 쉐라톤 호텔에서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한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이날 행사에서 뉴욕가정상담소는 새로운 로고와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설립 이래 처음으로 상담소 운영 프로그램 이용실태 등을 분석, 체계적으로 작성한 연례보고서를 공개한다.
강경화 유엔 부인권고등판무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뉴욕가정상담소와 함께 아시안 커뮤니티의 권익을 위해 힘써온 ‘아시안 아동과 가정 연합’의 웨인 호 사무총장이 공로상을 수상한다.
서동석 행사준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뉴욕가정상담소가 20살의 성인으로 들어서는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상담소를 있게 한 모든 분들이 함께 하고 즐기는 축제의 날의 될 것이며 무엇보다 상담소가 세대를 뛰어넘어 이제 인종을 뛰어넘는 국제적인 단체로 발전해 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성지연 이사장은 “1989년 뉴욕 작은 교회에서 시작한 뉴욕가정상담소가 20년의 시간을 넘어 석사 이상의 교육과 전문 상담 훈련을 거친 능력 있는 17명의 정 직원과 연간 90만 달러에 가까운 운영예산을 가지고 있는 명실공히 뉴욕지역의 대표적인 한인기관으로 성장했다”며 “한인사회 유일하게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200명이 넘는 한인가정을 돕고 있는 뉴욕가정상담소의 축제에 많은 한인들의 후원과 애정 어린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후원방법이나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상담소 전화 718-460-3801 또는 이메일 development@kacf.org로 문의하면 된다. <윤재호 기자>
뉴욕가정상담소 김봄시내(왼쪽부터) 홍보담당과 신혜원 이사, 서동석 행사준비위원장, 윤정숙 소장, 성지연 이사장 등이 17일 본보를 방문, ‘창립 20주년 기념 연례만찬’ 초대장을 들어 보이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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