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12일은 뉴욕시 일원의 전 한인교회들이 부활절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렸다. 한인들은 이날 고통가운데 이루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생각하면서 거듭나는 신앙관을 새롭게 가슴에 심었다. 본지 통신원들을 통해 접수된 브루클린 교회협의회 주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비롯해 아스토리아 한인교회, 뉴욕신광교회 등 세 교회의 부활절 기념행사의 모습을 돌아본다.
*브루클린 교회협의회
브루클린 교회협의회는 지역내 멕도날드 에비뉴에 소재한 뉴욕 평안교회에서 새벽 6시 부활절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뉴욕평안교회 우수환 담임목사의 사회로 뉴욕한인연합교회의 황진배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금년도 회장으로 선출된 뉴욕한인연합교회의 오영관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오 목사는 이날 ‘부활신앙’ 이란 제하로 설교, 신앙관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브루클린 통신(다니엘 리 통신원)
*아스토리아 한인교회(이용보 목사)
아스토리아 한인교회는 12일 오전 11시 30분 100여명의 교인들이 모여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이용보 목사는 ‘불멸의 희망과 불멸의 생명을 믿으라’는 제하로 설교했으며, 이어 샬롬 찬양대는 부활절 칸타타를 공연해 교인들에게 부활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현우 지휘자의 지휘, 유영우 교우의 반주로 시작된 칸타타는 교인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16명의 성가대원들이 매주 모여 연습한 곡들로 연주된 이날 칸타타는 교인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아스토리아 통신(김장희 통신원)
*뉴욕신광교회
고통과 어두움과 사망에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는 칸타타가 지난 12일인 부활절 주일 11시 30에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전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연주된 호산나 찬양대(지휘자 김인식 목사)의 부활절 칸타타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 절망에서 소망으로 부활되어 전 그리스도인의 기쁨과 평화를 찬양했다.
베이사이드 통신(이선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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