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한인회(회장 최동선)가 주최한 ‘제1회 한인 봉사의 날‘이 18일 커네티컷한인회관에서 열려 지역 한인들의 이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별 서비스가 무료 제공됐다.
뉴욕한국일보 특별 후원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의료, 법률, 행정, 재무, 세무, 부동산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가 무료 상담에서부터 업무 대행과 무료 진료에 이르기까지 한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답답했던 고민을 해결해주며 발로 뛰는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최동선 회장은 “커네티컷은 뉴욕과 다른 지역적 특성 때문에 무료 진료행사 하나도 쉽지 않았던 터라 이번 첫 회 봉사의 날에 대한 지역 한인들의 반응이 무척 뜨거웠다”며 “처음이라 준비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인들의 높은 수요 욕구를 적극 반영해 앞으로 연 2회 정기 개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커네티컷한인회는 또한 이번 봉사의 날을 계기로 그간 단순행사 위주로 운영되던 한인회 활동이 지역한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가는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네티컷대학 한인 재학생 1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고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한국영화도 상영됐다. 또한 영신 건강식품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벌꿀가루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커네티컷한인회(KASCT·회장 최동선)가 18일 햄든 소재 한인회관에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최한 ‘제1회 한인 봉사의 날’에 지역 한인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분야별 무료 전문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사진제공=KA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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