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난 17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미동부 충청향우회 정기총회에서 제 3대회장으로 선출된 박병춘(사진) 신임회장.
이날 선출과 함께 오는 2011년 4월까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 박 회장은 “지난 4년간 충청향우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여러 봉사활동을 계획해오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협회차원에서 시행중인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충청향우회는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의의를 두고 시작된 단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는 임기가 시작되고 처음 맡게 되는 충청향우회 주관 경로잔치 행사가 오는 5월9일 열림에 따라 이에 대한 준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기동안에는 봉사활동에 열중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 간에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데도 노력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충청향우회는 매주 주말마다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드 팍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는 물론 플러싱 일대 노인복지기관을 돌며 노래방 기기와 냉장고 등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심재희 기자>
이달 17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미동부 충청향우회 정기 총회에서 박병춘 이사장이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맨 앞줄 오른쪽 세 번째가 박병춘 신임회장. <사진제공=미동부 충청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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