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낫소카운티 돌며 주차된 차안에서 귀중품만 슬쩍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에서 아시안 절도단 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낫소카운티 소재 6 경찰서는 4일 윤 추(19), 조나단 소(19), 카이 라우(18), 윌슨 옌(21), 스캇 왕(20) 등 5명을 중절도 혐의로 지난 2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롱아일랜드 로즐린, 플라워 힐, 맨하셋, 포트 워싱턴, 샌즈 포인트 등지를 돌며 주차된 차량 안에 비치된 GPS, 휴대폰, 지갑, 책가방, 테니스 라켓 등의 소지품을 훔치는 등 모두 175건에 달하는 절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됐다.
검거당시 이들이 합승하고 있던 차량에서는 휴대전화 7대, 아이폰 2대, GPS 5대, 책가방, 구찌지갑, 크레딧 카드 등이 발견됐으며 한 사람당 86건의 절도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들은 3일 낫소카운티 검찰에 중절도 4급, 도난된 물품 소지혐의 5급, 기물파손 3급,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조나단 소군과 윤 추 군에는 각각 3만8,000달러와 9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며 나머지 절도 용의자들에게는 각 1만9,000달러가 책정된 상태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6 경찰서의 스티븐 제스 형사는 추군등은 고등학교를 함께 나와 잘 알던 사이 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절도행각을 벌이기 전에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며 친구들끼리 모여 있다가 우발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6경찰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 외에도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 2일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차량 내 소지품을 도난당한 경우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전화:516-573-6653 <심재희 기자>
A6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