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행위 총괄위원 구윤서.자문위원장 김영덕 씨
제31대 뉴욕한인회(회장 하용화)는 6일 한인회관에서 1차 임원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한인회 사업을 이끌어 나갈 부회장단과 실행위원회 등 조직 인선을 발표했다.
한인회 측은 이번 인선에 대해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분화한 게 특징으로 무엇보다 1.5세 및 2세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들을 대거 발탁한 게 특징이라며 이전 집행부와의 차이를 부각시켰다.
이날 공개된 인선결과에 따르면 부회장단은 지난주 내정된 송정훈 수석부회장 외에 ▶대외 김광수 ▶대내 선우영팔 ▶정무 권기철 ▶의전 김정호 ▶홍보 유호상 씨 등이 임명됐으며 민원과 행사 담당은 향후 발표할 예정이다. 14개 분과로 구성돼 실질적인 사업을 집행해 나갈 실행위원회는 ▶총괄위원에 구윤서 씨가 임명된 것을 비롯 ▶사회복지 장폴·김로미 ▶정신건강 윤성민 ▶보건 최인 ▶법률 김수현 ▶청소년 진혜련·강민경 ▶이민 송경희 ▶공익옹호 이재숙 ▶인재뱅크 캐더린 신 ▶경제 에스더 정 ▶교육 실비아 허 씨 등이 각각 발탁됐다. 정치력 신장, 문화예술, 체육, 노인 부문 실행위원회는 아직 인선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회장 직속 자문기관으로 활동할 자문위원단의 위원장은 김영덕 전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선임됐다. 자문위원단은 70~80명으로 조직될 계획이다. 또 특별상설기구인 회관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홍명훈씨가 유임됐으며 특별 비상설기구인 사회복지위원회와 회칙개정위원회는 각각 이유섭씨와 양호씨가 위원장에 임명됐다. 아울러 이번에 신설된 50주년 편찬위원회는 김일평 교수와 조종무씨가 발탁됐다.
한편 이사회는 오는 28일 첫 회의를 열어 이사장과 부이사장단 10명 등 모두 101명으로 구성할 계획으로 이사장은 연 3만달러 이상의 한인회 발전기금 및 이사회비를 납부해야 한다.<김노열 기자>
6일 열린 제31대 뉴욕한인회 임원회의에서 하용화 회장이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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