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한인후원회 공식 출범 “반드시 승리할 것”
올 11월 플러싱 제20지구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정승진(청년학교 회장) 후보가 7일 초대형 한인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정승진 시의원 후보 한인 후원회는 이날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결성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105명의 한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후원회를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정 후보 한인 후원회는 곽우천 뉴욕한인봉제협회장과 송정훈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홍정화 뉴욕이민자연맹(NYIC) 사무총장, 제니퍼 김 변호사 등 4인이 공동 회장을 맡는다.
고문으로는 김기철 제28대 뉴욕한인회장과 이세목 제30대 뉴욕한인회장, 김용선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등 한인 단체장들과 김명신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 부회장, 임형빈 뉴욕지역원로자문협의회 회장, 정성욱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 부회장, 주승욱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 회장 등 한인 노인 단체 지도자 등 18명이 활동하게 된다. 특히 고문 명단에는 손병기 뉴욕목사회 회장과 박진은 뉴욕원불교 교무 등 종교계 지도자들은 물론 민병갑 퀸즈칼리지 교수와 김영덕 뉴욕한인회 자문위원장 등 뉴욕한인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후원회원으로도 민금복 퀸즈 YWCA 회장과 이기철 전 롱아일랜드 한인회장, 이황용 교육위원, 전광철 경영인협회장,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 최재복 뉴욕한인건설인협회장 등 한인 사회 인사 상당수가 참여하고 있다.제니퍼 김 공동 후원은 “정 후보는 누구보다 준비된 후보로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최고의 정치인이 될 것이다”면서 “한인사회의 결집된 힘을 모아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퀸즈 칼리지 민병갑 교수도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한인표를 결집시키는 것은 물론 타민족으로부터 지지도 함께 이끌어내야 한다. 이 같은 조건에 가장 잘 맞은 후보가 정 후보로 앞으로 시의원을 넘어 더 큰 정치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정 후보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참가 연사들 모두 한인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윤재호 기자>
제20지구 뉴욕시의원 선거에 나선 정승진 후보의 당선을 위해 메머드급 한인들로 결성된 한인후원회관계자들이 공식 출범을 선언한 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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