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뉴저지 예비선거를 앞두고 뉴저지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5월9일로 다가왔다.
11월2일 본 선거에 앞서 실시되는 뉴저지 예비선거에는 뉴저지 주지사와 부주지사, 뉴저지 하원의원, 시장 등의 당 후보 경선이 치러진다.
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최준희 에디슨 시장은 안토니아 리치클리아노 시의원과 민주당 경선을 치른다.
존 코자인 주지사의 아성에 도전하는 민주당 경선 주자로는 사업가인 로저 베이컨, 칼 버그맨슨 전 글렌리지 시장, 구텐버그 주민인 제프 보스 등이다. 주지사 공화당 예비선거 주자는 크리스토퍼 크리스티 전 뉴저지지역구 연방변호사, 스키브 로네건 전 보고타 시장 등이다. 올해는 특히 부주지사가 처음으로 직선으로 선출되는데 예비선거에서 지명된 당 후보는 본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김동찬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 사무총장은 “아직까지 등록을 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서 유권자 용지를 작성하면 된다며 원래는 유권자 용지를 우편으로 받지만 워낙 날짜가 촉박하기에 반드시 선관위에 가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유권자 등록이 배심원 선발로 이어진다고 오해, 유권자 등록을 망설이는 한인들이 있으나 사실 배심원은 뉴저지 자동차국에서 운전면허증 기록을 토대로 선발하는 것”이라며 최준희 에디슨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만큼 에디슨 거주 한인들의 적극적인 선거참여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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