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해(미국명 진 PJ 김.사진) 맨하탄 제1지구 뉴욕시의원 후보가 오는 8, 9일 이틀에 걸쳐 맨하탄에서 후원모금 행사를 갖는다.
8일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엘로 바(Yello Bar, 32 Mulbery)에서, 9일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맨하탄 파이낼셜 디스트릭에 위치한 트리니티 플레이스 바(Trinity Place Bar, 115 Broadway)에서 각각 후원모임이 마련된다. 김 후보는 “이번 행사는 약정 금액이 없이 자율적인 분위기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번 후원 행사에서는 첫 참석자 50명에 한해 무료 음료와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그는 이어 “좋은 정부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새로운 역사를 쓸 이번 선거에 많은 참여와 후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프린스턴대학 총학생회장을 거쳐 하버드경영대학원과 케네디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린스턴 재학 당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있는 연설로 대중 연설의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맥킨지사에서 경영분석가로 근무했고 뉴욕시 저소득층의 소득세 신고를 돕는 비영리단체 ‘푸드체인지’ 디렉터와 싱글스톱 USA 부사장 등을 맞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접근하며 기반을 닦아왔다.<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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