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8시 커네티컷에 있는 예일대학 캠퍼스를 찾아오면 수준 높은 한국의 멋진 음악과 다양한 연주공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교장 심운섭 박사) 개교 10주년 기념 열린 음악회의 총감독을 맡은 오르간 연주자 겸 지휘자인 이수연(사진)씨. 이 감독은 “음악회를 찾아오실 관객을 감동으로 맞이할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며 “한국학교 행사라고는 상상하지 못할 만큼 큰 규모에 한 번 놀라고 무대에 오르는 전문인들의 높은 예술적 수준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프로그램 순서에는 이 감독이 직접 연주하는 아리랑 변주곡과 무용과 김미영씨의 한국 무용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오르간 연주 후에는 청중이 다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며 장중하게 음악회의 막을 내릴 예정이라고. 감동의 음악회를 약속한다는 이 감독은 “한국어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를 앞두고 목표액의 4분의3 정도가 달성된 상황”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음악도 즐기고 한국어 교육발전에도 이바지하는 뜻 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동암문화연구소 전혜성 박사와 예일대학 의과대학 김정환 박사가 직접 그린 그림과 붓글씨 전문 이유성 박사의 작품 및 중국화가가 그린 피카소 스타일의 동방박사 그림과 멕시코 도자기 등이 기증돼 한국학교 발전기금을 위한 경매도 진행된다. 문의: 203-376-2757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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