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미주체전 출전기금 마련
▶ 뉴욕한인테니스협, 17일
뉴욕한인테니스협회(회장 박종권)가 시카고 미주체전 뉴욕테니스선수단 출전기금 마련을 위한 ‘뉴욕체육회장배 한인 테니스대회’를 17일 개최한다.
US 오픈의 현장이자 세계 최고의 시설로 재개장한 USTA 미국립테니스센터 실내코트에서 이날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단체대항 복식과 개인 복식, 단체대표 복식 등 3개 복식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
단체대항전은 팀당 2개 복식조로 구성돼 경기를 벌이게 되며 단체 대표전은 회사나 교회, 동호회 등 단체이름으로 1개 복식조를 구성, 출전하면 된다. 또 개인복식의 경우 장년부 A조(NTRP 4.0이상)와 B조(4.0미만), 베테랑부(60세 이상), 남녀혼복(연령제한 없음) 등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비는 개인 100달러, 1복식(2인) 150달러, 단체대항 2복식 300달러이다. 한편 협회는 이번 시카고 미주체전에 선수와 임원 등 모두 12명의 선수단을 파견, 지난 2007년 샌프란시스코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미주체전 테니스 종목에 걸려 있는 총 6개 금메달 중 최소 3개 이상을 획득하겠다는 게 선수단의 목표다.
박종권 회장은 뉴욕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대회에 테니스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 문의: 917-656-1383, 917-495-12969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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