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26Q 1학년에 재학 중인 유병민양이 뉴욕한국일보 주최 제33회 어린이 미술대회 대상을 차지했다.
유양은 4세(프리킨더가튼)~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키세나 팍에서 열린 미술대회에서 크레파스와 물감을 사용해 독립기념일의 화려한 불꽃놀이를 표현한 작품 ‘즐거운 독립기념일’(Happy Independent Day·사진)을 출품,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이 작품은 초등학교 1학년생다운 풍부한 상상력과 함께 기술적으로도 오히려 고학년들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아 학년별 금상 수상작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으로 뽑혔다.
학년별 금상은 하지민(홈 스위트 홈 프리킨더 가튼), 김재훈(베이사이드 초등학교 킨더가튼), 김루시 (PS 79 2학년), 신지수(PS 221 3학년), 김태현(A.C.S 스쿨 4학년), 신지호(PS 221 5학년) 어린이에게 각각 돌아갔다. 올해 대회에서 6학년은 금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 화가들을 중심으로 한 심사위원들은 11일 대회 참가자 400여명의 작품들을 심사해 대상 및 각 학년별 금, 은. 동상과 입선작을 가려냈다.입상자 시상식은 16일 오전 11시 플러싱 YWCA에서 열리며 입상작들은 뉴욕, 뉴저지 한양마트 전 매장에서 26일부터 1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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