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원 제1선거구(맨하탄 다운타운) 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PJ 김(사진·한국명 진해)후보가 본격 선거전을 위한 후원행사 ‘해피아워(Happy Hour)’를 워싱턴 DC에서 여는 등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나섰다.
지난 8일과 9일 두 차례 맨하탄에서 후원행사를 연 김 후보는 지난 13일 워싱턴 DC에서 후원행사를 열고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도 후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지만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김 후보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해피아워’ 후원행사는 본격적인 유세 및 모금활동이 아닌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자신의 출마 사실을 알리는 행사로 참가비가 10달러다. 하지만 참가자들이 많이 몰려 풀뿌리 모금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 후보는 내달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 후보는 “해피아워 후원행사는 본격 선거전을 위한 첫 단계로 대부분 각 지역에 있는 친구와 지인들의 도움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워싱턴 DC 후원행사에서는 연방급 정치무대에서 활동중인 친구들로부터 실질적인 캠페인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맨투맨 홍보로 매일 맨하탄 지역구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며 “본격적인 모금활동은 다음 달 시작할 예정으로 현재는 친구의 친구, 지인의 지인을 통한 P.J 김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수 기자>
지난 1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해피아워’ 후원행사에 참석한 PJ 김(오른쪽에서 두 번째)후보가 친구들의 지지와 후원을 당부하며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PJ 김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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