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김(사진) 포트리한인회장이 ‘2010 센서스 한인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뉴저지 추진위원장에 추대됐다.
지난 8일 열린 2차 모임에서 구성됐던 실행위원회는 후보 추천 마감 다음 날인 14일 포트리 산촌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김 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공고한 13일 마감까지 접수된 후보가 없었던 상황이어서 10명의 실행위원 가운데 이날 모인 8명은 당초 2차 모임에서 추천됐던 3명의 후보 가운데 추진위원장을 선출하기로 이날 뜻을 모았다.
후보 3명 중 임시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이명수 뉴저지한인회 수석부회장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거절했고, 백용선 뉴저지한인세탁협회 전 회장과 앤드류 김 포트리한인회장 등 두 후보를 놓고 고심하다 김자경 연방센서스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와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 김동찬 사
무총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 두 사람이 현장에서 직접 두 후보에 대한 면접을 실시해 기금모금행사 등 다방면의 경험이 풍부한 김 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김 회장은 “조만간 뉴저지 추진위원회 조직 및 인선을 포함,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김인자 뉴욕 추진위원장과 더불어 뉴욕·뉴저지 한인들의 2010년 센서스 인구조사 참여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홍보활동 및 홍보기금 모금 운동 전개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