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에디슨 시장의 재선을 위한 한인사회의 후원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5월 들어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에서 최준희 에디슨 시장의 재선을 위한 후원행사가 잇따르고 있다.지난 2일 한인의사 및 사업가 50여명이 조현주 크리스틴 뮤직 아카데미 원장 주최로 김성배 신장내과의 에디슨 자택에서 최시장 후원행사가 열려 2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한 것을 필두로 15일에는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민병해 회장이 팰리세이즈 팍 파인플라자에서 후원행사를 갖고 후원금 모금을 전개했다.이어 16일에도 뉴욕한인청과협회 박광철 전 회장이 에디슨의 김진기 청솔밭 식당 사장과 함께 후원 모임을 마련하고, 롱아일랜드 옛 친구들의 모임인 일명 ‘영우회’도 18일 사요셋 소재 엠파이어 세슈안 중식당에서 최시장 재선을 위한 후원 행사를 연다.
뿐만 아니라 콜 쇼츠 로펌의 한인 변호사들이 주축이 된 후원행사와 에디슨 어덜트 메디컬 데이케어 센터 주최로 열리는 후원 기금 모금 행사가 19일과 22일 잇따라 열린다. 청과협회 박광철 전 회장은 15일 “최준희 시장의 재선을 위해 한 두 달 전부터 에디슨 지역을 돌며 한인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운동을 진행했다”며 “청과협회장으로 활동하던 당시 한
인들의 정치력 신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고 미국 땅에 뿌리내리고 살면서 우리 자녀들의 보다 나은 미래와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한 길은 한인 정치인 배출밖에 없다고 생각, 최 시장 후원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 빌딩서비스 노조도 지지
최준희 뉴저지 에디슨 시장이 빌딩서비스 종사자 노조인 32BJ SEIU로부터 공식 지지를 얻었다. 뉴저지를 비롯한 동부지역 7개주와 워싱턴 DC 등에 5만5,000명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32BJ SEIU는 뉴저지에만 8,000여명, 에디슨에는 수백 명의 노조원을 두고 있으며 재선에 도전하는 최 시장에 대한 지지성명을 최근 발표했다고 지역 인터넷 신문 마이센트럴 저지 닷컴이 14일 보도했다.
<최희은 기자>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관계자들을 비롯한 지역 한인 30여명이 15일 팰팍 파인플라자에서 최준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뉴저지 에디슨 시장 후원 행사를 열고 9,000여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최 시장이 재선에 성공해 한인들의 공직 진출에 힘써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