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연합감리교 뉴욕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 돕기 걷기운동
퀸즈 아스토리아 통신(김장희 통신원)
미연합감리교회 뉴욕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회장 권오연)?는 매년 봄, 새 생명으로 피어나는 자연을 만나며 함께 걸으므로 선교에 참여하는 선교 걷기(A walk for Mission) 행사를 지난달 25일 오전 10시 부터 12시 30분까지 베어마운틴 헤시안 호수 공원에서 미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은혜스럽게 개최했다. 이 행사는?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을 돕기 위한 행사로서 올해로 6회째다.
?롱아일랜드의 코맥감리교회, 뉴욕감리교회, 후러싱제일교회, 아스토리아한인교회, 뉴욕한인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만백성교회, 스탬포드연합감리교회의 교우 100여명이 모여 모아진 헌금이 쓰여지는 지역의 의상들을 입은 임원들의 인도로 함께 선교 사역의 내용을 읽으며 예배를 드린 후, 약 2마일 거리의 헤시안 호수 주위를 2바퀴 걸었다. 참가자들은 삼삼 오오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임원들이 집에서 만들어온 점심을 함께 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후에는 각 교회별로 모여 오락과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아스토리아 한인교회의 김경한 집사는“좋은 날씨에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걸으며 운동을 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다른 교회 교우들과 친분도 쌓고, 무엇보다도 선교에 몸으로 동참하니 이것보다 더 좋은 행사가 어디 있느냐며, 자주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을 돕는데 있다고 한다. 전도부인 사역은 100여 년 전한국의 감리교회가 시작될 때 미국의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되어 ‘한국의 여성이 한국여성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구호아래 복음을 가가호호 전하여 오늘의 한국 교회의 초석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전도부인 사역은 70%가 문맹이며 복음을 모르는 아시아 지역의 여성에게 실행하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권오연 회장은 내가 참여하는 선교로 아시아에 있는 여성과 아동,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러 교우들이 참여하는 선교 걷기가 어둠속에 있는 아시아의 여성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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