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PD, 그리니치 빌리지 5개월간 40건
▶ 한인타운 인근도 전년비 4.2% 증가
맨하탄 다운타운의 폭력사건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은 19일 뉴욕시 파티의 메카로 불리는 맨하탄 다운타운 그리니치 빌리지 지역에서 지난 5개월간 40건의 폭력사건이 발생, 지난해 동기간 발생한 28건보다 무려 42.9%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맨하탄 32가 한인 타운이 위치한 미드타운 사우스 지역에서의 폭력 사건도 전년비 4.2% 증가했으며 로워 이스트 사이드 맨하탄은 30.3%, 이스트 빌리지는 27.7%, 그래머시 팍은 24.1%, 트라이베카는 16.7%가 각각 증가했다. 미드타운 사우스 지역에서는 총 50건의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맨하탄 59가 남쪽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폭력사건이 발생한 곳은 5개월간 총 67건이 발생한 그래머시 팍이었으며 뉴욕대학(NYU)이 위치한 이스트 빌리지 지역은 6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미드타운 노스 지역은 34건이 발생 전년 비 32%가 감소했으며 이스트 미드타운은 18.2%, 첼시는 17.5%, 차이나타운은 1.9%가 감소했다. 하지만 차이나타운은 51건의 폭력사건이 발생해 수치상으로는 세 번째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진수 기자>
■ 맨하탄 폭력사건 현황
지역 2009년 2008년 %
그리니치 빌리지 40(건) 28(건) +42.9(%)
로워이스트사이드 43 33 +30.3
이스트빌리지 60 47 +27.7
그래머시 팍 67 54 +24.1
트라이베카 28 24 +16.7
미드타운사우스 50 48 +4.2
차이나타운 51 52 -1.9
첼시 47 57 -17.5
이스트미드타운 27 33 -18.2
미드타운 노스 34 50 -32.0
<자료제공= NY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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