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미 전국 베스트 해수욕장 탑 10’에 롱아일랜드 사우스 햄튼 쿠퍼스 비치와 이스트 햄튼의 메인 비치가 각각 3위와 6위에 선정됐다.
플로리다 국제대학 해양수질연구센터가 22일 발표한 베스트 해수욕장 탑 10 리스트에 따르면 하와이의 하날레이 베이가 1위로 뽑혔으며 시에스타 비치(플로리다)와 쿠퍼스 비치(뉴욕)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코로나도 비치(샌디에고)가 4위에 선정됐으며 하모아 비치(하와이), 메임비치(뉴욕), 케입 해터라스(노스 캐롤라이나), 캐입 플로이다 주립공원(플로리다), 코스트 가드 비치(매사추세츠), 비치워커 공원(사우스 캐롤라이나) 순으로 각각 5~10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에 베스트 해수욕장으로 뽑힌 롱아일랜드 이스트 햄턴과 사우스 햄턴 카운티 정부가 이번 여름 시즌을 기해 해수욕장 주차비를 대폭 인상했다. 이스트 햄튼 카운티는 이번 시즌부터 거주민에게 단기간 주차권을 25달러에, 비 거주민은 325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하며 사우스 햄턴 카운티는 거주민 단기간 주차권을 30달러로, 비 거주민은 225달로 인상한다. 아울러 헌팅턴과 이슬립 카운티도 주차비를 인상하며 이슬립 단기간 주차권은 25달러로, 1일 주차비는 거주민 5달러, 비 거주민 10달러로 오른다. 헌팅턴 카운티는 단기간 주차권이 25달러로 1일 주차비가 거주민 15달러, 비 거주민 25달러로 인상된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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