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제20지구 뉴욕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본보 5월26일자 A3면>한 존 최 후보가 26일 퀸즈 민주당의 공식 지지를 확보했다.
뉴욕 민주당위원회 퀸즈지부(지부장 조셉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는 26일 플러싱 제20지구 뉴욕 시의원 선거에 존 최 후보를 공식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또한 존 리우 뉴욕시의원도 이날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하는 존 최 수석보좌관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식적인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는 9월 예비 선거를 앞두고 최 후보가 S.J. 정(한국명 정승진) 후보와 로널드 김(한국명 김태석) 후보, 중국계 제임스 우, 옌 초우 후보 등 5명의 후보군 가운데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가장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 후보는 본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뉴욕시 역사상 한인 후보가 민주당의 공식 지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퀸즈 민주당과 현 존 리우 뉴욕시의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선거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한인 케빈 김 후보가 출마한 제19지구 뉴욕시의원 지역구는 토니 아벨라 현 시의원이 지지하는 폴 발론 후보가 지지를 받을 것이란 당초 예상을 깨고 제리 아이니시 전 지역 커뮤니티보드 회장이 민주당 지지를 최종적으로 확보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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