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2009 아시안 문화페스티벌’
미주국악진흥회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상공회의소와 플러싱중국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2009 아시안 문화페스티벌(Asian American Culture Festival)’이 한국의 김말애 무용단과 중국, 몽고, 인도, 태국 전통 무용팀의 참여로 31일 오후 5시부터 퀸즈 극장(플러싱 메도우 공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인과 중국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26일 플러싱 퀸즈크로싱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페스티벌이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대표적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 “퀸즈 지역에 그동안 다국적 문화 공연이 여러 차례 열려왔지만 한인과 중국인 문화, 및 경제 단체가 이번처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가지고 행사를 준비한 것은 드문 일”이라고 강조했다.
피터 구 플러싱 중국상인연합회장 역시 “한인과 중국 커뮤니티는 뉴욕에서 소수 민족으로 불리지만 플러싱에서는 인구와 영향력에서 주류 커뮤니티”라며 “이번 페스티벌은 5월 아시안문화 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뉴욕의 메인 이벤트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페스티벌은 퀸즈 지역 정치인과 한인, 중국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오프닝 축하행사에 이어 중국의 ‘컬러 오브 더 윈드 그룹’의 ‘송 오브 더 옐로우 하이랜드’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부에는 몽골리안 댄스, 뉴욕한국국악원의 진도북춤, 인디안 댄스가 펼쳐지며 2부에는 김말애 무용단의 공연이 6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국일보가 특별후원 한다. 티켓 문의: 718-359-4222
2009 아시안 문화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김근옥 퀸즈한인회장(오른쪽부터),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원장, 강성호 미주국악진흥회 회장, 이명석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피터 구 플러싱 중국상인연합회장, 프레드 구 플러싱 개발센터 회장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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