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민주당 총연합회 뉴저지 지부가 결성될 전망이다.
팰리세이즈 팍의 제이슨 김 시의장, 이종철 시의원, 우윤구 교육위원 등은 이달 29~31일 버지니아에서 공식 출범하는 미주 한인민주당 총연합회(KADNC, 이하 민주당 총연,본보 5월27일자 A6면)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민주당 총연 뉴저지 지부를 조만간 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뉴저지에는 한인 민주당 연합회 형식의 모임이 없었으나 이번 총회에 참석하는 이들 팰팍 한인 민주당 인사들이 뉴저지 한인 민주당원들을 규합해 젊은 한인정치인들의 정치참여 발판을 마련하는 민주당 총연 뉴저지 지부 출범을 준비 중이다.
제이슨 김 팰팍 시의장은 27일 “한인 1.5세, 2세들을 연방정부와 연결, 정치 참여를 돕는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민주당 총연의 뉴저지 지부를 결성해 사무실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뉴저지 한인 민주당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뉴저지 지부 출범 계획을 밝혔다.
이어 김 시의장은 “전국적으로 조직된 단체가 생김으로써 한인정치인들이 서로 연계하게 되면 정치력 신장뿐 아니라 연방정부로부터 인지도를 얻게 되고 이를 통해 한인들의 목소리에 연방정부가 더욱 귀를 귀울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29일 민주당 총연 총회 참석에 앞서 팰리세이즈 팍 이종철(왼쪽부터) 시의원, 제이슨 김 시의장, 우윤구 교육위원이 민주당 총연 뉴저지지부 출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