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뉴욕진 김유진 양 인터뷰
“본선에서 좋은 성적 얻을게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경험하고 싶어 출전했는데 이처럼 생각지도 않은 큰 상을 타게 돼 너무 행복해요.” 2009년도 미 동부 최고의 미인에 뽑힌 미스 뉴욕 진 김유진양(사진)은 “서울 본선에서도 반드시 입상해 뉴욕 한인의 미를 전 세계에 과시하고 싶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그녀는 이날 대회에서 지적인 얼굴과 균형 잡힌 몸매가 높은 점수를 받아 진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메릴랜드주립대 의학부에 재학 중인 김양은 신장 175 cm의 큰 키에 34-24-35의 늘씬한 몸매가 매력이다. 취미는 발레와 재즈댄스이며 플룻연주가 특기다. 이날 지젤의 페이전트를 발레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양은 치과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김양은 “현재 사업차 한국에 계신 아버지와 어머니께 미스 뉴욕 진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얻겠다”고 다시 한번 포부를 밝혔다. <김노열 기자>
■수영복 심사
12명의 참가자들이 수영복 심사를 개별적으로 마친뒤 다시 무대에 함께 모여 멋진 몸매를 한 껏 과시하고 있다.
■심사위원 명단
우기홍 대한항공 뉴욕지점장 상무, 하용화 뉴욕한인회 회장, 이성천 뉴욕한국문화원 문화관, 이미성 패션 디자이너 (페리스 엘리스 수석디자이너), 찰스 윤 대뉴욕한인변호사 협회 회장, 문태원 성형외과 전문의, 이인한 치과 의사, 손수범 영화감독, 정기영 공인 회계사, 여주영 한국일보 주필
■강연정 양 화려한 장구실력
강연정양은 화려한 장구실력을 선보여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진현양 마술쇼
김진현양은 콜라와 막대기 등을 이용, 마술쇼를 선보여, 개성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김수란양 ‘백조의 호수’
김수란양은 ‘백조의 호수’ 중 일부분을 공연했다. 한 마리의 백조가 돼버린 공주를 인상적으로 표현,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었다.
■우혜미양 ‘사랑밖엔 난 몰라’
우혜미양은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개성 있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양 고전무용
박선영양이 한국 고전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서은영양 피아노 연주
서은영양은 피아노연주와 함께 직접 ‘shout to the Lord’를 불러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자랑했다.
■신혜진양 일렉트릭 바이얼린 연주
신혜진양은 일렉트릭 바이얼린 연주를 선사했다. ‘엉퀴바람’을 바네사 메이를 연상시키는 기교로 연주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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