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재단은 올해 축제의 주제로 ‘우리 다 같이 즐겁게’로 정하고 장터 부스 판매를 시작했다.
장터부스 판매 시작
행사들 주관사도 모집
일정 10월8일부터 사흘
남가주 한인사회 대표적인 축제 중의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를 집행하고 있는 OC 한인축제재단(이사장 김복원)은 올해 축제의 주제를 ‘우리 다 같이 즐겁게’로 정하고 장터 부스 판매와 각종 행사 주관처 모집을 시작했다.
OC 한인축제 집행위원장들은 지난 8일 정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축제재단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미국의 경제사정이 어려운 만큼 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축제를 펼치기로 결정했다.
한인축제 집행위원장들은 또 모든 한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인축제를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에 그 어느 축제 때보다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인축제재단의 김복원 이사장은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한국 연예인 섭외를 일찍 서둘러 한인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많이 초청할 것”이라며 “각 주관처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도 더욱 알차게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축제재단은 또 한인축제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장터 부스 신청서 접수를 10일부터 시작했다. 장터 부스는 위치와 크기에 따라서 1,200달러에서 1.500달러가량으로 약160개 판매할 예정이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는 10월8, 9, 10일 3일 동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열리며, 올해 한인 그랜드 마샬은 박계동 한국 국회 사무총장이 내정됐다. 타민족 커뮤니티에서도 그랜드 마샬 1명 더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재단은 최근 수석집행위원장에 최광진씨, 부집행위원장에 박원철, 제니 이, 션 김, 모니카 이, 김경자, 주명숙, 최미옥, 웬디 유, 찰리 김씨 등을 각각 선정했다.
한인축제재단 (714)539-3002.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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