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한체육회(회장 이병현)는 11일 퀸즈 금강산 연회장에서 시카고 전미체전 뉴욕선수단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종합 1위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찬민, 이문성, 김석화, 이광량 역대 체육회장단과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최창섭 뉴욕교회협의회장, 임형빈 뉴욕원로자문회장, 주승욱 뉴욕상록회장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 선수단의 힘을 북돋웠다. 이병현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해 동포사회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위상을 높이겠다”면서 “뉴욕선수단이 체전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힘찬 응원과 재정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주전부터 전미체전 후원금 모금 활동을 펼쳐 온 체육회는 이날까지 총예산 8만달러 중 약 70%의 모금을 마친상태로 남은기간 부족한 기금 모금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선수단은 현재 선수와 임원진 등 모두 18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으로 총 9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공식행사에 이어 열린 이날 2부 행사에는 한승희, 윤행성, 민영천 씨 등 연예인협회 소속 출연진이 나와 참석한 원자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김노열 기자>
뉴욕대한체육회가 11일 퀸즈 금강산 연회장에서 주최한 ‘제15회 전미체전 뉴욕 선수단 후원의 밤’ 행사가 출전 단체 관계자와 후원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체육회 전현직 회장단과 출전 가맹단체 관계자들이 ‘종합 1위 달성’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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