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안철민)는 지난 20일 ‘성탄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청년부 밴드와 유·초등부 학생들의 재능으로 막이 오른 성탄제는 11개 구역에서 성극, 찬양, 율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대에 올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경연에서 1등은 여장한 남성들이 고전무용을 펼친 4구역이, 성극을 공연한 6구역이 2등, 찬양과 율동을 일사불란하게 펼친 5구역이 3등을 가각 차지했다. 사진은 순교자들을 처형하기에 앞서 망나니가 칼춤을 추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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