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5위 엘레나 데멘티에바(러시아·사진)가 호주오픈 튠업으로 펼쳐진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메디뱅크 인터내셔널(총상금 60만달러)에서 서리나 윌리엄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데멘티에바는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벌어진 대회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서리나 윌리엄스를 6-3, 6-2로 완파하고 이틀 뒤 개막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 도전을 선언했다. 데멘티에바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준결승에서 서리나를 꺾은 뒤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며 개인 통산 15승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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