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퍼로토 잭팟 이어
13일 팬터지 5 당첨 나와
작년 10월 1,200만 달러 상당의 수퍼로토 플러스 잭팟 당첨 티켓을 판매한 다이어몬드 바 소재 한인운영 ‘모우스 리커’(21180 Golden Spring Dr.)에서 13일 추첨된 팬터지 5 잭팟 당첨티켓이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다.
모우스 리커 한인업주 케빈 김(40·한국명 김용범)씨는 지난해 수퍼로토 당첨 티켓을 비롯해 크고 작은 상금에 당첨된 복권티켓을 3장이나 판매하는 경사에 이어 이번에는 20만 달러 상당의 당첨 티켓을 판매했다.
김 씨는 “지난 13일자 당첨티켓 판매 업소 소식이 나간 뒤 손님들이 쉴 새 없이 찾아와 티켓을 사가고 있다”며 “계속되는 당첨소식에 행운의 리커로 소문이 나 매상이 오르고 있다”며 시종일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수퍼로토 플러스 잭팟 당첨티켓을 판매 하여 잭팟 상금의 0.5%에 해당하는 6만달러를 상금으로 받은 김씨는 “아직까지 가주 복권국에서 이번 잭팟 티켓 판매에 대한 상금에 대해 연락을 받지 못했지만 만약 이번에도 상금이 주어진다면 가족을 위해 보람 있게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13일 추첨된 팬터지 5의 당첨번호는 2, 8, 10, 25, 30이며 잭팟 상금은 21만1,530달러이다.
<김철수 기자>
모우스 리커 업주 케빈 김(왼쪽)·마리아 김 부부가 지난 해 수퍼로토 플러스 당첨티켓을 판매한 뒤 받은 상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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