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6~7일 라스베가스서 챔피언십… 한국 ‘라스트 포 원’ 등 출전
▶ 본보 후원
세계 최고의 비보잉 댄스 실력을 자랑하는 비보이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꿈의 무대가 한국일보 미주본사 후원으로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진다
오는 8월 6일과 7일 양일간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팀들이 화려하고 현란한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얼티미트 비보이 챔피언십’(UBC)이 개최된다.
한국의 유명 비보이팀 ‘라스트 포 원’(Last For One)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이번 제1회 UBC 대회는 라스베가스 유명 무대인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것만으로 이미 화제가 되고 있으며 한국 비보이팀의 공연은 최초다.
제1회 UBC대회는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 더욱 발전된 비보이 문화를 다시 미국으로 불러들여 ‘비보잉 컬쳐’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며, 세계 메이저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라스트 포 원’을 비롯해 ‘너클해드 주’, ‘올 에어리어 크루’, ‘포케몬’, ‘킬라포니아’, ‘퀸 오브 퀸즈’, ‘쓰나미 올 스타스’, ‘탑 9’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특별 게스트로는 한국의 비보이팀 ‘갬블러크루’(Gamblerz)가 참가하며, 샌디에고 출신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힙합 크루 ‘자바워키즈’(Jabbawockeez)도 이번 UBC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개인 배틀과 팀 배틀로 양일간 이뤄지며, 총 상금 8만1,000달러(개인 배틀 상금 1만6,000달러, 팀 배틀 상금 6만5,000달러)로 역대 비보이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이다.
또 이번 UBC의 모든 행사는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중계와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전 세계 1억명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스베가스 UBC 행사 이후 유럽, 아시아, 남미에서 UBC 월드 투어도 진행한다.
UBC측으로부터 대한민국 대표로 공식 초청을 받은 비보이팀 ‘라스트 포 원’은 이번 제1회 UBC 대회의 우승으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비보이 댄스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확인시키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또 ‘라스트 포 원’은 이번 대회 이후 라스베가스에서 장기 공연과 관련해 현지 프로덕션과의 협의도 진행한다.
한편 UBC에 출연하는 비보이팀들은 지난달 LA 한인타운 내 새로 오픈한 ‘마당’ 샤핑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시범 공연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김진호 기자>
본보 후원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제1회 얼티미트 비보이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라스트 포 원’ 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