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서는 부모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고교를 졸업후 부모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서는 한인 자녀들이 성공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인가정상담소가 마련한 특별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윌리엄 박(사진) 카운슬러는 이번 세미나의 의의를 이같이 말했다.
오는 31일과 8월7일 두 차례에 걸쳐 한인가정상담소(3727 W. 6th St. #320, LA)에 열리는 한인 학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대학 입학 준비 웍샵’에서 강사로 나서는 박 카운슬러는 “한인 부모들은 자녀들이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 자녀들을 과잉보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보호를 받은 한인 자녀들이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헤쳐가야 하는 대학 생활에서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약물 중독이나 학교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카운슬러는 이어 “한인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우수한 학교 성적을 유지하는 것만 강조하며 홀로서기의 중요함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는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모들과 자녀들이 함께 노력해 자녀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공적으로 대학 생활을 마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카운슬러는 “이번 세미나에서 대학진학을 앞둔 한인자녀들과 부모들이 많이 참석해 현실적인 테크닉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20달러다.
예약 및 문의 (213)389-6755
<김철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