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암, 희망을 노래한다"
▶ 본보·한인타운번영회·암환우회 공동주최
시카고 한국일보는 시카고한인타운번영회, 아시안암환우회와 공동으로 건국대병원 백남선·조준(사진 우) 박사 초청 세미나를 주최합니다. 각각 유방암, 뇌종양 분야의 세계적인 명의로 잘 알려진 백남선·조준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암의 증상 및 자가 진단법, 예방, 치료에 탁월한 식생활, 뇌질환, 치매, 뇌종양 등 현대인이 흔히 불치병으로 인식하고 있는 암 및 여러 난치병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합니다.
암은 인류의 ‘공공의 적’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은 조기 발견시 5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말하듯 암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이해, 적절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암 치료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건국대병원의 백남준·조준 박사가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한인들에게 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는 정보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일시: 2010년 9월 19일(일)
■장소: 노스팍대학 헤밍홀(3225 W. Foster Ave., Chicago)
■주최: 한국일보, 한인타운번영회, 아시안암환우회
■주관: 한인타운번영회, 건국대학교병원
■특별후원: 주미한국대사관, 주시카고총영사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미중서부한인회연합회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