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인이 만든 명품가방을 드세요”
한인 업체가 만든 가방 헤르마티아드(Hermatiad)는 지난해 1월 판매에 들어간 신생제품이지만 구입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경구 사장은 “제품 판매 후 접수된 불만사항이 없다”며 “특별 행사를 통해 판매에 나서고 있는데 행사가 진행될수록 호응이 커 앞으로 더 많은 판매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헤르마티아드는 마이클 코어스를 독점 생산하는 한국의 시몬느가 생산하고 있다. 이 사장은 “시몬느는 지방시, 버버리 등 유럽의 유명 명품들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한국 업체”라며 “시몬느가 더 나은 제품을 위해 최근 특수팀 100명을 구성, 이들 팀이 만들어낸 것 첫 작품이 헤르마티아드”라고 강조했다.
헤르마티아드의 장점은 꼼꼼한 바느질과 실용적인 내부, 세련된 디자인. 소가죽을 재질로, 손잡이는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파이핑 처리를 했는가하면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가방을 닫았을 때 윗부분이 완전하게 막히도록 마무리했다. 내부에는 열쇠, 휴대전화 등 수납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가격은 200-450달러대. 지갑은 100달러 내외면 구입가능하다. 앞으로 웹사이트를 마련,
온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몇 군데서 판매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오지만 유통경로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4월부터 온라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최고의 품질을 내놓기 위해 로고는 물론, 소가죽 등의 재질, 부드러운 디자인 등 제작에 최선을 다했다”며 “그동안 한인이 만든 명품이 없어 아쉬웠는데 신선하고 세련된 명품백인 헤르마티아드를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917-670-4667
헤르마티아드의 매니저인 헬렌 이씨가 맨하탄 쇼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