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LC 조사, 뉴요커 3명중 1명 응답…비싼요금은 불만
옐로우 캡 택시를 이용하는 뉴요커 3명 중 1명이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TLC)가 시민 2만2,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최소 주
1회 옐로캡을 이용하는 뉴요커는 65% 이상이었으며 이중 3분의1은 서비스에 상당히 만족한다고 답했다.
복수응답이 허용된 이번 조사에서 옐로캡을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심신이 피곤하거나 목적지까지 도착하기에 시간이 너무 늦었을 때가 63.1%로 가장 많았다. 서둘러야 하거나 교통시간을 줄여야 할 때가 55%, 여행을 떠나거나 들고 있는 짐이 너무 많을 때 등이 52.2%였다. 뉴요커의 57.9%는 신용카드로 택시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는 점이 옐로캡을 이용할 때 가장 좋
은 점이라고 답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외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31.6%, 지하철이나 대중교통버스보다 빠르다는 점도 30.4%를 차지했다.
반면, 옐로캡을 이용할 때 지불해야 하는 비싼 요금에 대한 불만이 36.8%로 가장 많았고 이어 택시에 장착된 텔레비전(31.3%)과 안전운전을 하지 않는 택시운전사(28.9%)에 대한 불만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TLC는 현재 옐로캡에 장착된 텔레비전으로 수신 가능한 채널은 ABC 방송과 NBC 방송 두 채널뿐인 점을 감안, 앞으로 샤핑과 요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블룸
버그 채널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옐로캡 이용 뉴요커의 택시 서비스 평가도
항목 이유 응답률
언제 약속시간에 늦었거나 피곤해서 63.1%
이용 교통시간 줄이거나 서둘러야 할 때 55.0%
하나? 짐이 있거나 여행할 때 52.2%
장점 신용카드로 요금 지불 가능 57.9%
언제 어디서든 이용가능 31.6%
지하철이나 버스보다 빨라 30.4%
불만 비싼 요금 36.8%
사항 택시에 설치된 TV 31.3%
택시기사들의 공격적인 운전 태도 28.9%
*자료=뉴욕시택시&리무진위원회(TLC) **복수응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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