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디자인업체 JJFD의 이종진 대표가 뉴욕 레지덴셜 매거진에서 ‘탑 우먼(Top Womon)’으로 선정돼 2011년 특별판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뉴욕 레지덴셜 매거진은 부동산, 건설, 건축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들 중 9명을 선정, 2월 발간한 특별판에 이들의 활약상을 실었다. 이 대표 외에도 아틀랜틱 디벨롭먼트 그룹의 샤론 스미스 수석부회장, 크로웰 모링 법률그룹의 파트너인 바바라 챔퍼스 변호사 등이 탑 우먼에 포함됐다.
이 잡지는 아시안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건축계에 우뚝 선 이 대표의 성장과정과 그녀의 회사 JJFD가 완성한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7쪽에 걸쳐 다루었다.
특히 잡지는 일년전 사우스 캐롤라이나 삼성 콜센터의 대형 프로젝트를 맡아 빠듯한 예산에도 8만스퀘어피트의 면적을 13만스퀘어피트 공간으로 재창조해낸 이 대표의 창의력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디자인 철학을 소개했다. 또 폴로 랄프로렌 쇼룸, 뉴욕타임즈 콜링센터 등 그간 이 대표가 지휘한 프로젝트들의 사진도 함께 실었다. 근무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과 에너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끄는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차이를 가져오는 것이 이 대표가 추구하는 것이라고 이 잡지는 결론지었다.
한편 서울에서 성장한 이 대표는 콜로라도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머쇼, 겐슬러 등 대형 건축사를 거쳐 13년전 JJFD를 설립했다. JJFD는 지금까지 약 500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최희은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