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자료 분석
비숙련공 포함땐
멕시코 출신 최다
석사 이상 고학력 외국인 취업자의 대부분은 한국, 인도, 중국 등 아시아 국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회계연도 취업이민 영주권 발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석사 이상 고학력 외국인 취업자 대상의 취업이민 2순위(EB2) 영주권은 인도가 1만9,961명으로 가장 많았고 2위는 6,505명의 중국이었다. 한국은 4,793명이 2순위 영주권을 받아 3위에 올랐다.
학사 이상 전문직과 비숙련공 부문을 합친 3순위 영주권은 멕시코가 7,6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3,67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필리핀 3,651명, 한국 3,356명 순으로 나타났다.
다국적 기업 간부나 저명한 학자 등이 대상인 취업 1순위는 한국인이 2,001 명으로 중국(6,741명), 인도(6,741명), 그리스(3,860명), 영국(3,853명), 캐나다(2,813명) 등에 미치지 못해 상위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010회계연도에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발급받은 취업 1순위부터 3순위까지 한국인은 1만150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 출신국가별 취업 영주권 발급
국가 EB-1 EB-2 EB-3
중국 6,741 6,505 3,676
인도 6,741 19,961 3,036
한국 2,001 4,793 3,356
필리핀 407 2,162 3,651
프랑스 1,038 513 169
독일 1,287 593 177
영국 3,853 898 549
그리스 3,860 901 557
캐나다 2,813 1,705 1,027
멕시코 1,835 817 7,740
브라질 1,138 536 1,352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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