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균 50,718달러..커네티컷 1위. 뉴욕 5위
뉴저지와 뉴욕주의 1인당 연 평균소득이 전미 50개주 가운데 각각 3번째와 5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25일 발표한 ‘주별 소득 통계’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뉴저지의 1인당 연간 평균소득은 5만781달러로 3위에 랭크됐다. 뉴욕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은 4만8,821달러로 집계돼, 메릴랜드 4만9,025달러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1인당 연평균 소득순위 1위와 2위에는 커네티컷(5만6,001달러), 매사추세츠(5만1,552달러)가 각각 올라 미동북부 주들이 1~5위를 모두 싹쓸이했다.
소득 증가폭을 보면 뉴욕은 지난 2000년과 비교해 41%가 올라 전국에서 15번째 높은 증가폭을 기록한 반면 뉴저지는 10년간 31%에 그쳤다. 미국인 전체의 평균 1인당 소득은 4만584달러로, 지난 10년간 34%의 소득증가율을 보였다.
통계는 10년간 인플레이션 증가율 27%를 감안해 산출한 것으로 월급과 재산세, 연금, 개인보험, 정부보험금 등이 포함됐다.
한편 특별 자치도시인 워싱턴 D.C.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은 7만1,004달러로 주정부 평균보다도 최대 2만 달러가 많았으며, 10년간 소득 증가폭도 무려 75%를 기록했다.<서승재 기자>
주별 1인당 연평균 소득 탑 10
지역 순위 1인당 연평균 소득(달러) 2000~2010 증가율
커네티컷 1 5만6,001 34%
매사추세츠 2 5만1,552 31%
뉴저지 3 5만781 31%
메릴랜드 4 4만9,025 41%
뉴욕 5 4만8,821 41%
와이오밍 6 4만7,851 63%
버지니아 7 4만4,762 41%
알라스카 8 4만4,174 45%
뉴햄프셔 9 4만4,084 29%
워싱턴 10 4만3,56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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