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U 서머프로 지원하세요
▶ 9-12학년 대상 7월10-30일
“이번 여름, 뉴욕대학교(NYU)에서 진행되는 서머프로그램에 지원하세요”
퍼스트아카데미가 뉴욕대학교(NYU)와 공동으로 집중서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를 찾기 프로젝트:부족함을 채워라’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7월10~30일까지 NYU캠퍼스에서 9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3주 동안 열린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오전에는 코피 아프리예 경제학과 교수, 피터 맥케이그 언어학과 교수 등 12명의 NYU교수들로부터 각 전공과목에 대한 개요와 공부 요령, 관련 진출 분야 등에 대해 강의를 듣는다. 오후에는 SATI과 칼리지 에세이 강의가 진행된다.
특이한 점은 오전 강의를 진행했던 교수들이 매일 우수한 학생들을 선정해 대학 수업 청강 기회를 준다는 점이다. 김영희 원장은 “대학을 방문하는 서머프로그램은 많지만 이처럼 깊고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교수들과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쌓고 전공과목과 진로에 대해 미리 탐구할 수 있는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우수한 학생들을 매일 3명씩 뽑아 교수들이 강의에 데리고 들어가기 때문에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며 “교수들이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과거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 경험 등을 학생들과 나눔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대학 진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참여 교수들과 인맥을 형성하면 후에 진학 뿐 아니라 대학에서의 학업에도 큰 도움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퍼스트아카데미는 지원자들 중 학교 성적, 에세이 등을 심사, 참가자격을 제공할 방침이다. 비용은 4월25일 등록자에 한해 5,029달러, 5월20일까지 등록자에게는 5,530달러다. 참가자는 3주동안 NYU 학생의 자격으로 도서관, 기숙사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미술관, 식당, 박물관 이용시 할인혜택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는 플러싱 프라미스 교회에서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문의:718-224-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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