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례모임에 뉴욕·뉴저지 일원 뷰티 서플라이업계 여성 종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뷰티서플라이업계 여성 경영인 전국 모임인 ‘뷰티 엑스포 우먼스 클럽’의 임앤춘(사진) 회장은 요즘 ‘2011 연례모임’ 준비로 눈코 뜰 새가 없다. 6월26일부터 28일까지 뷰티서플라이 도매업체인 ‘로얄 아이멕스(Royal Imex)’사 후원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올해 연례모임은 회원 권익향상과 회원증가에 따른 클럽 명칭변경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임 회장은 “뷰티서플라이 업계 여성 경영인들의 네트웍 구축과 친목도모,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신입회원이 15% 이상 증가하면서 클럽이 전국 조직의 기반을 다졌고 뷰티서플라이 도매업체들의 적극적으로 후원약속이 이어져 올해를 클럽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클럽은 올해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1 뷰티 엑스포 쇼 패티김 & 조영남 초청 공연’을 뷰티서플라이 도매업체인 ‘모델모델(Model Model)’ 후원 유치 등으로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뉴저지 오렌지에서 ‘C&A 뷰티 서플라이’를 운영하는 임 회장은 “여성 경영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겠다”며 “특히 여성 경영인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여성의 지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03년 창립한 뷰티 엑스포 우먼스 클럽의 올해 연례모임 참가신청은 5월5일이 마감하며 임 회장(973-768-1794) 혹은 클럽 사무국(314-426-6333)에 전화 또는 전자메일(bewcusa@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연례모임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비행기 표만 본인이 부담하면 나머지는 후원사가 모두 부담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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