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밀집해 거주하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주 카운티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재산세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택스 파운데이션’이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낫소카운티 주택소유주가2007~2009년 납부한 1가구당 중간 재산세(median property tax)는 평균 8,478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뉴욕 웨체스터 카운티(8,474달러), 뉴저지 헌터돈 카운티(8,413달러), 뉴저지 버겐 카운티(8,269달러) 등 상위 10위권을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 카운티가 싹쓸이했다.<표 참조>
퀸즈는 지난 3년간 중간 재산세가 2,672달러로 전국 194위에 랭크됐고 맨하탄는 54위(4,096달러), 스태튼아일랜드는 182위(2,710달러), 브루클린는 203위(2,646달러)였다.지역별 중간 주택가격 대비 재산세 비율 비교에서는 뉴욕 올린스 카운티가 2.9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인구 2만 명 이상인 전국 1,823개 카운티의 주택소유주가 지난 3년간 납부한 재산액 중간 액수를 기준으로 비교한 것이다. <서승재 기자>
2007~2009년도 카운티별 재산세 순위
순위 지역 중간 재산세
1위 낫소(NY) $8.478
2위 웨체스터(NY) $8,474
3위 헌터돈(NJ) $8,413
4위 버겐(NJ) $8,269
5위 라클랜드(NY) $8,084
6위 에섹스(NJ) $7,801
7위 서머셋(NJ) $7,684
8위 모리스(NJ) $7,507
9위 패세익(NJ) $7,345
10위 유니온(NJ) $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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