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아시아나, 케니 홍 뉴욕지역 본부장. 비비안 이 지점장
뉴저지의 순수 한인은행인 뱅크아시아나가 뉴욕에 진출하면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신속한 대출과 편리한 서비스다. 이같은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케니 홍(사진 오른쪽) 뉴욕지역 본부장과 비비안 이 지점장 때문이다.
대출을 담당하는 홍 본부장은 “오는 5월2일부터 플러싱 지점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지점에서 직접 대출 결정을 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본부장은 95년부터 제일은행과 나라은행, 뱅크아시아나 본사 등을 거치면서 줄곧 대출 담당을 해온 베테랑이다. 지점에서 대출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것은 쉽지 않지만 홍 본부장이 직접 대출을 담당하면서 신속한 대출 결정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 지점장은 예금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담당한다. 조흥은행과 허드슨밸리은행, 윌셔은행 등에서 오랫동안 고객 관리 경험을 쌓아온 만큼 플러싱 은행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지점장은 “뉴욕 진출을 계기로 3개월간 뱅크아시아나 전지점에서 CD와 머니마켓을 오픈하는 신규 고객에게 기존의 이자율보다 0.25%를 더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 비즈니스 리모트 디파짓 고객에게 수수료를 1년간 면제해주며 우수고객들에게 세이프티박스 1년 무료, 기프트 제공 등의 다양한 선물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홍 본부장과 이 지점장은 “로컬 고객을 위한 확실한 서비스와 신속한 대출로 한인 금융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뱅크아시아나 플러싱 지점은 노던 블러바드 162가와 크로체론 애비뉴의 예전 허드슨밸리은행 플러싱지점(162-05 Crocheron Ave.) 자리에 있다. 문의;718-888-0020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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