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선수노조와 구단측이 5일 뉴욕에서 다시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ESPN.com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선수노조의 데릭 피셔(LA 레이커스) 회장이 주말 데이빗 스턴 NBA 커미셔너를 만날 것이며 이번 주말 타결에 이르지 못한다면 스턴은 또 다시 추가로 정규시즌 스케줄을 취소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턴은 이미 지난 주말 협상이 결렬된 뒤 11월 정규시즌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고 더 이상 팀당 82게임의 풀시즌 스케줄을 소화할 가능성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구단측은 모든 경기관련 수입배분 비율을 50대50으로 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선수측은 52% 이하로는 양보가 불가능하다고 버티고 있다. NBA의 직장폐쇄 사태는 3일로 126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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