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협의회 임원들이 정체성과 통일교육 체험수기 공모전 입상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평통 주최‘체험 수기’시상식
차세대 비전 강연회 열려
응모작 27편중 1등상 이혜연씨
“남북통일에 대한 일반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협의회(회장 한광성)는 지난 27일 오후 6시30분 풀러튼 하워드 존슨 호텔에서 최근 실시한 정체성과 통일교육 체험 수기 시상식 및 차세대 비전과 정체성에 대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광성 회장은 “이번 수기 공모에 나온 내용들을 잘 수렴해 통일정책에도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공모전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내년에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상을 수상한 이혜연씨는 “뜻하지 않게 이같이 좋은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며 “이 상은 앞으로 계속해서 증진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정찬열(글사랑 모임 회장)씨는 “문장 작법의 기본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글도 눈에 띄었지만 대체로 수준에 오른 글들이었다”며 “제2회 대회부터는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통일교육 체험수기 공모전에는 총 27명이 응모했다.
이번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상(평화통일상)-이혜연(자랑스런 대한민국) ▲LA 총영사상(소통화합상)-고원상(민족의 정체성과 통일교육), 이흥우(대한민국의 정체성 교육과 통일교육 체험수기) ▲민주평통 오렌지 샌디에고협의회 회장상(상생공영상)-정영태(나는 한국인, 오늘도 통일 기다립니다), 홍영숙(가르치는 기쁨, 그 무엇에다 비할까), 차성빈(내 안의 한국인) ▲가작-인현미(독도에 핀 무궁화), 김규련(대한민국 차차차), 김용명(나는 한국인이다)씨 등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미셀 박 스틸 가주 조세형평국 부위원장이 강사로 나와 ‘차세대 비전과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