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8기의 인생드라마 주인공 신섭 장로(사도행전의 교회·사진)가 뉴욕에 온다.
신 장로는 가정을 일으키기 위해 26세에 약품도매상을 시작, 6년 만에 기업총수로 성장했으나 40대 중반인 80년대 초 정치적 문제로 흑자도산 후 3년반의 기도원 도피생활을 해야 했다.이 고난 중에 하나님을 만나 재기에 성공해 미국 영어백과사전을 파는 브리테니커 회사의 세일즈맨으로 세계 판매왕까지 거머쥔 인물이다. 현재 (주)더존비전 회장, (주)복성무역 회장, (주)지오산업 회장, (주)이큐미션코리아 회장 및 북한 사랑의 재단 자문위원, 미래리더십처치스쿨 고문, 극동방송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74세의 나이에도 전세계를 돌며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고 ‘7전8기의 은혜’란 간증집을 출간해 화제를 모은 신 장로는 미주 순회집회 일환으로 18일 오전 10시40분과 오후 1시 뉴욕비전교회(담임목사 김연규)에서 간증집회를 갖는다. 젊은이에게는 비전을, 사업가에게는 성공비결을, 고난당한 이에게는 7전8기의 은혜를 들려준다. 718-353-567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