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체육회 비롯 한인 각계 성원... 한인사회와 더불어 제2의 도약 다짐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자랑스럽듯 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40주년이 자랑스러워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일보 하와이’가 창간 40주년을 맞아 6월9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하와이 카이 마카푸우 포인트에서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하와이 한인체육회(회장 김영태) 하와이 산악회(회장 권오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진행된 이날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는 모처럼 주말 이른 아침 부부동반, 손자 손녀 3대가 함께하는 가족들, 각 단체 회원들 그리고 직장동료들이 삼삼오오 함께 참가해 산행을 하며 한국일보 하와이와 함께하고 있는 하와이 동포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그리고 내일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독자는 “하와이에 살면서도 가까운 거리에 이렇게 아름다운 비경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지냈다”며 “이번 산행을 통해 매일 매일 받아 보는 한국일보의 소중함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행사 개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애틀란타에서 1년전 하와이로 이주해와 한국일보를 계속 구독하고 있다는 한 독자는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이 정상을 오르게 하고 정상에 오른 자만이 그곳에서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듯이 동포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원이 모여 한국일보 하와이 동포 언론의 건강한 발전을 가능케 하고 이는 곧 동포사회의 발전을 이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거북이 마라톤대회가 창간 기념행사로 끝나지 말고 동포사회 화합을 다지는 정기적인 행사로 이어져 갈 것"을 당부했다.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본보가 마련한 기념 티셔츠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한인 각 업체들이 보내 준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함께 나누게 된다.
<경품 추첨 및 거북이 마라톤 관련화보는 본보 15일자에 게재>
<사진설명: 9일 한국일보 하와이 창간40주년 축하 거북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동포들이 마카푸우 포인트 정상에서 한국일보와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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