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한국관광대 기숙사 마련 유학생 파견
버드나무 집, 강호동 678 고깃집, 배용준 카페 개점 준비
아모레 퍼시픽, 페이스 샵에 이어 네이쳐 리버블릭, 와이키키 입점
2008년 11월 한국인 무비자 입국시대가 개막이후 관광객은 물론 한국 비즈니스 진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하와이가 한국인들에게 세계 유명 관광지로서 비즈니스 투자에도 적합한 지역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비자 시대 개막 이후 한국인 방문객수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올해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하와이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천~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은 아시아나와 하와이언 항공이 각각 매일운항으로 전환함에따라 오는 7월 16일 이후 주 28회(정기노선 기준)로 늘어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주 18회(대한항공 14회, 하와이안항공 4회)에서 무려 주 10회 이상 늘어난 규모로 이로인해 한국 관광객은 물론 비즈니스 교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비자 시대 개막 이후 하와이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 비즈니스는 하나투어를 비롯한 여행업 외에도 가천대와 한국관광대학교 등이 하와이에 기숙시설을 직접 마련하고 에듀투어리즘 분야의 진출이 활발하다.
그런가 하면 하와이 한류열기를 감안한 한국의 외식업계의 진출도 활발하다.
한국 서울 강남의 유명 갈비집 ‘버드나무 집’이 호놀룰루 중심가에 식당 부지를 매입하고진출 하는데 이어 유명 연예인 외식 프랜차이즈 고깃집과 커피 샵의 진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컨벤션센터 인근 옛 미가원 자리에 ‘강호동 678’ 고깃집이 최종 입점 계약을 체결,오는 9월경 본격 비즈니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5일에는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커피 샵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져 이들 업체들이 하와이를 찾는 중국, 일본 한류 팬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와이 한류 팬들을 겨냥한 한국 화장품 업계의 진출도 활발하다.
유명 백화점 니만 마커스에 이미 수년전 아모레 퍼시픽이 한국 고급 화장품 브랜드로 진출해 있는데 지난 달에는 아모레 설화수 브랜드도 판매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호놀룰루 중심가 맥컬리 샤핑센터에 “더 페이스 샵’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단독 매장을 개장하고 로컬사회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이어 오는 11월경에는 또 다른 한국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네이쳐 리퍼블릭’이 와이키키 하얏트 호텔 샤핑몰에 직접 매장을 열고 하와이를 찾는 세계인들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한국 업체들의 하와이 진출이 활기를 띄며 한국계 은행 오하나 퍼시픽 뱅크도 하와이 투자를 문의하는 한국의 경제인들에게 안전한 하와이의 비즈니스 투자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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